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KBO 플레이오프/1986년 (문단 편집) === 3차전 === ||<-14> {{{#ffffff '''플레이오프 3차전, 10.15(수), [[서울종합운동장 야구장|{{{#ffffff 서울종합운동장 야구장}}}]]'''}}} || || '''팀''' || '''선발''' || '''1''' || '''2''' || '''3''' || '''4''' || '''5''' || '''6''' || '''7''' || '''8''' || '''9''' || '''R''' || '''H''' || '''E''' || || '''[[삼성 라이온즈|{{{#fecd00 삼성}}}]]''' || [[김시진]] || 0 || 0 || 0 || 0 || 0 || 0 || 0 || 0 || 0 || '''0''' || 8 || 1 || || '''[[OB 베어스|{{{#ffffff OB}}}]]''' || [[최일언]] || 0 || 1 || 0 || 0 || 0 || 0 || 1 || 0 || - || '''2''' || 5 || 0 || 중계방송사는 MBC. 10월 14일에 예정 경기였으나 우천으로 하루씩 미루어졌다. OB는 아껴두었던 [[최일언]] 카드를 꺼내들었다. 최일언은 삼성의 강타선을 상대로 산발 8피안타, 6탈삼진을 기록하며 완봉승을 거두며 OB가 2승 1패로 앞서나가게 되었다. 삼성은 1회초 선두타자 이해창이 2루타로 치고 나갔으나 2번 허규옥의 번트 미스에서 이해창이 견제에 걸려 횡사한 뒤 허규옥은 삼진당했고, 3번 장효조가 3루타를 날렸으나 이만수가 내야땅볼로 아웃당해 한 이닝 장타 2개가 나오고도 1점도 뽑지 못했다. OB는 2회말 신경식과 유지훤의 연속 안타, 이종도의 볼넷으로 무사 만루를 만든 뒤, 박종훈의 희생플라이로 선취점을 가져갔다. 그리고 7회 1사 후 이종도의 2루타와 김경문의 적시타로 추가 점수를 기록했다. 1회 번트 미스로 득점에 실패했던 삼성은 4회에도 허규옥이 텍사스성 안타를 치고 2루까지 달리다 횡사했으며 7회에도 장효조가 안타를 친 후, 1사에서 대타 박승호가 삼진을 당하면서 포수의 송구를 방해해 수비방해로 주자까지 아웃당했다. 9회초 마지막 공격에서 대타 이종두의 안타, 이해창의 내야안타, 허규옥의 번트안타로 무사 만루 찬스를 만들었지만 3타수 3안타를 기록했던 장효조의 빠른 타구가 최일언에게 잡혀 병살처리되고 이만수가 삼진으로 물러나며 허무하게 찬스를 날리게 되었다. 승리 투수 : [[최일언]] 패전 투수 : [[김시진]]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